피자 먹으러 부산여행도 만들어 가는 마당에 배달앱으로 티케팅하는것쯤이야 솔직히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먹어온 동네 피자집이 어느 순간 "운이 좋아야 먹을 수 있는 피자"가 되어 버린건 아쉬우면서도 뿌듯한 양가감정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안양에 살면서 요즘 제가 직접 부딪혀 본 맛집 3곳, 있는 그대로 풀어볼게요. 줄 서는 법부터 뭘 시켜야 하는지까지, 겪어보니 알게 된 것들입니다.이석민 피자, 피케팅 없이는 못 먹는 피자가 됐습니다제가 안양에서 제일 오래전부터 시켜 먹던 피자가 이석민 피자입니다. 그냥 배고플 때, 특별한 날, 별 생각 없이 시켜도 맛있었던 동네 피자집이었는데, 올해 5월 어린이날 즈음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갑자기 주문이 폭발적으로 몰리더니, 이제는 앱 열자마자 주문마..
먹고 보고
2026. 7. 16.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