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에 푹 빠진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질 않지만 여전히 '소금빵'이라는 세글자만 보면 손이 먼저 반응합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하나만 먹어볼까?' 스스로 타협하게 되기도 하고요. 안양에도 그런 소금빵맛집이 있다기에 찾아가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로 그 느낌.실제로 소금빵 바닥을 손가락으로 톡톡 쳤더니 진짜로 소리가 납니다. 바삭한 소리가. 그때부터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직감했습니다.얼리오븐, 동편마을에 가야하는 이유인덕원 동편마을은 카페가 워낙 많아서 이미 '카페 지옥'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동네입니다. 빵집도 몇 군데 있는데, 그중에서 얼리오븐은 이름이 꽤 자주 들립니다. 제가 처음 이 가게를 알게 된 건 순전히 입소문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생활의 달인에..
압구정은 자주 안가는 편인데 무려 소 금 빵 이거 하나가 나를 압구정까지 오게했다 인스타로 알게된 소금빵 휘낭시에 카페 인데 실물로 보니 화이트 톤에 우드 조합의 인테리어가 예쁘고 특이하게 나무로 만든 회전문이 있어 감성 한 스푼 추가 화이트 벽에 나무 의자 그리고 식물 이조합을 누가 안좋아할까 원래 휘낭시에 맛집 답게 애플크럼블 휘낭시에 무화과휘낭시에 소세지휘낭시에 등등 소금빵외에도 다양한 빵이 있었다 포장손님을 위해 바깥에서도 주문가능한 시스템 줄세우는 가이드봉이 있어 평소 웨이팅이 심한가....? 싶은 의구심... 얼마나 맛있길래...? 여기있는 소금빵 다 포장해주세요!! 주말 오후 2시 좀 넘어서 방문했는데 소금빵이 4개 그리고 바질 소금빵 여럿에 초코소금빵이 딱 하나 남아있었다 한정수량으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