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보문호수 한옥카페 아덴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핫플의 기운 사람이 참 많았다,,,,, 그런데 내가 들어갔을 때는 고작 열두시 ,,,,? 누가 열두시에 점심안먹고 카페오나 했더니,,, 여기 다 모여있네,, 심지어 카페안은 이제 막 채워지기 시작ㅎ 입구에서부터 눈을 사로잡는 연못정원 뷰,,,, 날씨도 좋고,,, 가게도 예쁘고,,,, 비록 연잎이 다 시들었을지라도,,, 이런 정원 보기가 드문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어서 놀랐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빵들~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빵들이 즐비해있다 진짜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는데 밥을 먹고와서 ㅠ 이 집의 시그니처인 경주 긍정빵과 내가 먹고싶은 데블스크로와상을 선택~~~~ 경주 긍정빵과 경주 달빛빵 차이 얼핏보면 비슷하게 생긴..
동대문엽기떡볶이 신메뉴 매콤크림분모자떡볶이 할인 주문 후기 맛있게 ~ 매콤한~ 동대문엽기떡볶이~ 요즘은 전화주문을 안하니 이 노래 아는 사람도 점차 사라지려나,,,, 사랑해 마지않고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주문해먹는 엽기떡볶이에서 로제떡볶이에 이어 크림떡볶이를 출시했다는 소식~~~ 게다가 로제와는 다르게 할인행사도 한다고??? 뭐지,,,, 크림에 자신없나...! 유튜버한테 싹 광고 돌리면 로제처럼 주문폭주할터인데 여튼 나는 조금 더 있다가 먹으려고 했는데 할인을 무려 6천원이나 해준다기에 부랴부랴 주문해서 마지막날 먹어보았다 매콤크림 분모자떡볶이 기본구성 분모자 베이컨 소세지 브로콜리 떡 x 나는 떡이랑도 어울리는지 맛보고 싶어서 떡 1번 추가(+1000) 나는 솔직히 엽떡에서 완전 생태계파괴지만 분모자떡볶..
하늘파랗고 날씨 좋은날 성수동에 볼일도 볼겸 겸사겸사 휴일 점심은 성수동 서울숲 꾸아에서 먹기로 결정~~~~ 전부터 찜해둔 곳인데 왜냐하면 외부 문부터 시작해서 계단내려가는길이며 가게 내부며 완전 컨.셉.충. 정글 숲 헤치고 나오니 갑분베트남 분위기에 취한다,,, 여행못가는 코시국에 베트남 여행온 기분도 나고 ㅎㅎ 꾸아 이용방법 도착하면 제일먼저 1. 테이블링 기계에 인원수와 메뉴를 입력 2. 휴대폰에 입장안내가 뜰 때 까지 대기 3. 미리 주문을 했기 때문에 들어가서 자리 안내만 받으면 5분안에 음식 등장 내부도 한쪽벽은 정글마냥 풀이 우거지고 라탄조명에 사진 불상 등등 베트남 느낌 물씬나는 소품들이 즐비합니다 저 젓가락과 덜어접는 그릇도 베트남에서 공수해오신건지 촌스러운듯 독특한게 무척맘에들더라 바로..
시청맛집 50년전통 유림면 메밀국수 온메밀 비빔메밀 후기 요즘같이 찬바람 불때면 뜨끈한 국물 생각나고 뜨끈한 국물하면 담백하니 하염없이 들어가는 유림면 온메밀 국물이 생각난다 주말 점심 방문했는데 역시나 오래된 맛집 답게 대기줄이 ㅠㅠ 앞에 한 5팀 정도라 금새 들어가긴 했다 20분정도 기다린듯...? 회전율은 빠른편 대기는 그냥 가게 앞에 서있으면 차례대로 입장한다 유림면은 선불제이다 입장하기 앞서 큐알코드 찍고 카운터에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 한 뒤 자리가 생기면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나는 온메밀 2 비빔메밀 2 메밀국수 1 를 주문했다 4인이서 5그릇 ㅎㅎㅎㅎㅎ 양 적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맛보고 싶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온메밀은 휴게소 우동을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익숙한 비주얼이다 오랜만..
기분 좋은 휴일 아침 가까이 사는 지인과 갑작스러운 브런치 약속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만남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누구와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안양에 동편마을 처럼 판교에도 먹자골목 같이 주택가 사이사이 맛집과 커피가게가 즐비한 곳이 있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라마네 의식주 찾아보니 똠얌쌀국수와 반미 맛집이라고 한다. 먹다보니 다른 테이블에 중년 분들은 일반 쌀국수를 주문해 드시기도 하더라 똠얌쌀국수가 약간 범접하기 어려운것일까 가게 분위기는 이런느낌 무질서 속의 질서 편안한 가정집 느낌이다 너.무. 귀.여.워. 나를 딱 쳐다보고 있는 저모습..... 인형같은 강쥐가 넘넘 사랑스럽다 평소 강아지 무서워함 폴딩창문 옆으로는 작은 테라스에 야외테이블이 2개정도 있다 강아지 데리고 오면 테라스자리에..
인덕원 경양식돈까스 맛집이자 내 단골집 에버그린 인덕원 주민맛집에서 티비 타고 하더니 빵 떠버린 에버그린 요즘엔 그래도 방송물 좀 빠져서.... 엄청난 웨이팅을 하지 않아도 되니 주말에 점심시간에 좀 서둘러서 가면 금방 먹을 수 있다. 음식이 바로바로 나오기때문에 회전률이 좋은 편 메뉴는 단일 메뉴 돈까스 그외 음료 주문가능! 요즘엔 한 접시에 스프와 빵 돈까스를 한꺼번에 준다 이러니 회전률이 빠를 수 밖에 나는 깍두기 샐러드 밥을 그냥 한접시에 퍼서 일행과 나눠 먹는다 ㅋㅋ 자리 안내받고 나면 바로 셀프바로 이동해서 위생장갑 양손에 꼭끼우고 (양손에 안끼우면 혼나요 ㅠ ) 포크와 나이프 먹을만큼의 밥과 깍두기 샐러드를 챙겨서 자리로 돌아오면 돈까스가 나와있을것......! 누군가 말했는데 이 집은 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