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없이도 그냥 맛있는 딸기빙수 숙대 와플하우스 어김없이 맛난게 먹고싶었던 나 쌀쌀한데 어쩜 빙수가 먹고싶은지 역시 겨울은 딸기빙수의 계절인가 빙수야 딸기빙수 가나안떡볶이 딸기빙수 같은 딸빙이 먹고싶었는데 떡볶이는 안땡기고 숙대앞에 비슷한 딸기빙수집이 있다하여 거기로 슝슝 애매한 시간대라 한산할줄 알았는데 1인석빼고는 만석이라 약간 대기가 있었다 다행히 빨리빨리먹고 나와주셔서 금방 주문할 수 있었지만 제일 유명한건 딸기빙수 9500 버터와플 3500 그밖에 샌드위치 버거 쉐이크 커피메뉴 등 일반 카페같이 많은 메뉴가 있었다 1인 1메뉴 이므로 둘이가서 빙수하나 버터와플 하나 주문 89년부터 장사했으니 30년이 넘은 가게 ㄷ ㄷ ㄷ 요즘 이런 대를 이어 영업하는 곳이 정말 부럽다 역시 한가지를 고집스럽게 ..
얼큰한 알곤이칼국수가 있는 하니칼국수 신당역 서울중앙시장 끝자락에 자리한 하니칼국수 평소 대기인원을 가늠하게 하는 테이블링 기계도 문앞에 있었다 다행히 대기 첫번째팀이었고 5분도 안기다리고 입장 테이블 회전이 꽤나 빨라보였다 이런 분위기 약간은 소란 스러운 듯한 시끌벅적 노포느낌 메뉴는 제일 유명한 알곤이칼국수부터 물총칼국수 해장칼국수 수육 및 동그랑땡까지 알곤이칼국수가 맵다기에 알곤아 칼국수 하나에 물총칼국수 하나를 같이 먹기로! 면이라 음식도 금방 나온다 거의 패스트국밥수준 물총칼국수는 깔끔하고 맑은 조개육수에 칼국수 면 퐁당 빠진 딱 비주얼 그대로 군더더기없이 시원---한 맛 나는 조개를 좋아해서 한 바가지 들어간 물총조개도 토실토실하니 마음에 들었다 대망의 알곤이칼국수 일행은 알탕을 좋아해서 알곤..
고소한 들기름 곤드레밥 위에 매콤한 등갈비찜 한 점 안양에 본점있는 팔덕식당 범계역 온천지구 인근 두꺼비식당 시절부터 다니다가 관양동으로 확장이전하고도 갔었는데 대량생산화에 성공하고 막걸리개발을 하는 등 체인점사업을 하려는 분위기가 물씬나더라 안산 중앙역 엔씨백화점 뒤편에 자리한 팔덕식당 안양본점의 모습을 많이 닮아 있었다 그게 벌써 6년전이구나 근데 아무도다니지않는 골목이라고 하기엔 조금만나가면 있는 큰길이며 다음 블럭만 가도 음식점이 즐비하던 동네였는데 하하 너무 성공신화.....MSG가 가미된 스토리... 메뉴는 간단하게 등갈비와 곤드레밥 등갈비는 항상 보통맛을 먹을 걸 권장하신다 덜매우면 맛이없다고 엄청난 맵찔이가 아니라면 보통맛 먹기! 나는 등갈비 2인 +곤드레밥 1개+ 떡사리 구성인 2인세트(..
가벼운 가족외식 및 회식으로 적당한 나오리 생오리차돌구이 눈오는 포근한 날 저녁 가족외식으로 방문한 곳 동편마을 사거리에 자리한 나오리장작구이 이미 단체회식하는 사람들 지인과 식사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별도의 방이 없고 테이블만 넓게 펼쳐진 형식이라 만석일 시 시끌벅적하다는건 단점 ) 가게이름은 오리장작구이인데 생오리차돌구이가 주력메뉴인가보다 생오리차돌 한마리 (800g) 매장 4만원 포장 2만5천원 평일점심엔 20프로 할인해서 한마리 3만2천원 포장가가 매장가보다 많이저렴해서인지 배민주문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더라 그외 오리장작구이(훈제구이)나 통삼겹장작구이 오차돌순대전골 메뉴도 있다 생오리차돌 꿀팁 깻잎에 쌈무 부추무침 넣고 싸먹으라고하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넣어먹어도 꿀맛 자잔..
무신사에서 구매한 가방 레이드백 로니 스몰엠보 화이트 후기 나는 나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려고 하는 편이고 새 물건도 웬만하면 사지 않는 편이다 그렇지만 2년 넘게 갈망하던 하얗고 작은 가방.... 아주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여... 사기로 결심! 부드럽고.... 하얗고.... 말랑말랑하고....(기영이짤) 손바닥만하고.... 320그램으로 가볍고.... 숄더와 크로스 두 가지로 맬 수 있고... 오랜만이야 택배야 비싼가방은 아니지만 천연가죽이라 흠집에 약해서 더스트백 필수 호호 새물건 비닐뜯을때 짜릿함 알쥬 알쥬 ??? 사진과 실물 동일하고 크기도 예상한 그대로 누군가 말한것처럼 가방 가죽 자체의 힘보다 여닫이 자석이 너무 강해서 가방 뜯어지는줄 알았다 살살 다뤄야... 처음엔 가방끈이 숄더 형식으로 되..
고소하고 담백한 넛라떼가 있는 달라커피 안산진흥초등학교 푸르지오5차 앞에 자리하고 있는 달라커피 볕이 예쁘게 드는 곳에 있는 작은 규모의 카페이다 하양 파랑 나무 색감이 어우려져서 편안한 느낌이 물씬 나는 공간 자리는 3~4인석 세 테이블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다 콘파냐 스프라짜파토 에스프레소도 다양하게 있고 에쏘셋이라고 3종 에스프레소를 6천원에 즐길수 있는 가성비 메뉴도 있다 시그니처 달라넛라떼부터 아인슈페너 계절별로 바뀌는 과일주스 및 에이드도 재료를 아끼지않아 맛있더라 소금빵 2천원 마들렌 2천5백원 소금빵 w에그샐러드 3천5백원 고구마쿠키 2천원 생크림스콘 2천원 직접만든 빵 과자도 저렴하니 곁들여먹기 좋아보인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지만 늘 가면 넛라떼만 주문하게된다 적당히 고소하고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