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니 바로 생각나는 떠껀-한 국물음식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 특히 멸치육수로된 칼국수가 최애 안양 중앙시장에 오래된 멸치칼국수 맛집이 있어 주기적으로 방문한다 시장 내 본점 지점 총 두 곳이 있고 본점은 중앙시장 큰길쪽 입구와 가깝다 입장하면 선결제 후 자유롭게 착석하면된다 결제하고 받은 주문표는 식탁위 주문표 꽂이에 꽂아두면 끝 육수는 다 통일이지만 그래도 이 집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는 칼제비 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게 식감측면에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제비가 들어간 메뉴는 바쁜 평일점심시간과 주말에는 주문불가 꼭 칼제비를 먹을 수 있는 평일 저녁에 방문하시길 ... 평일 저녁에 갔지만 늘먹던 칼제비 말고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전에 이 집 만두가 손만두라..
가을엔 핑크뮬리보고 칼국수 먹기 약속~ 핑크뮬리가 제철을 맞아 물이올랐다기에 근처 안가본 핑크뮬리 맛집을 물색 양주....는 생소한데....? 양주 나리농원(나리공원)에 핑크뮬리뿐만아니라 이런저런 꽃도 많고 공원처럼 잘되어있다기에 가보기로!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양주시민은 50프로 할인 농원 옆 공터에 주차 가능하고 주차비는 무료 가을인데 장미도 예쁘게 펴있고.... 비가 살짝내려서 이파리에 물기맺힌게 싱그러워보인다 폼폼이 같은 꽃도 있다 이름은 본거같은데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 핑크뮬리 밭 규모가 엄청나다 쫘악 펼쳐진게 끝에선 사람이 미니미같아 보일 정도 감성감성 보들한 억새도있고 백일홍~ 알록달록 색상이 많은데 베이지색이랑 인디핑크 색감이 짙고 영롱하니 취향저격 오전에 비가와서 날씨가 흐렸지만 오픈..
날이 좋아 성수동 나들이 성수동에 일년에 한번 꼭 볼일이 있어 그때마다 너무 설렌다 이번엔 성수동에서 어떤 맛있는 걸 먹어볼까 하는 성수동은 맛집이 하도많아 식당 고르는 데 엄청 고민됐지만 그냥 가볍고 속편하고 가격도 적당한 메밀국수를 먹기로 !! 소바식당 영업시간은 11시부터 마감주문은 8시 반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 12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식당은 거의 만석이었는데 국수라 테이블회전율이 빠르다보니 손님들어오는 시간보다 먹고 나가는 시간이 더 빠르더라는... 웨이팅 걱정은 없겠다 (건너면에 대림국수라고 꼬치구이랑 국수를 같이 파는 집이 오히려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무슨맛인지 궁금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 결제를 직접 하는 방식이다 전복단새우메밀국수 하나 전복단새..
고잔역과 안산법원 사이 신상 즉석떡볶이 심퉁 즉석떡볶이라는 즉석떡볶이 집이 새로 생겼다 심퉁부리다 할 때 그 심퉁인가...? 간판에는 영어로 SIMTUNG 이라고 빨간글씨가 써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는다 개업화환보고 찾아갔지..... 들어가면 환히 빛나는 메뉴판 가게가 아담해서 밥먹는 동안 메뉴판 빛이 조금 눈에 신경쓰이는 편 떡볶이 메뉴가 떡 쫄면 어묵 삶은달걀 야끼만두 김말이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더 넣고 싶은 사리나 김밥 볶음밥 버터갈릭감자튀김 정도만 추가 주문하면 된다 심퉁즉석떡볶이 오리지날 3인분 홍대 또보겠지 떡볶이처럼 주방에서 다 끓여나와서 나오자 마자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사이좋게 만두세개 김말이세개 달걀 세개 히힛 엄청푸짐하다 달걀은 반으로 뽀개서 국물에 비벼먹는게 국룰 적당히 매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