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휴일 아침 가까이 사는 지인과 갑작스러운 브런치 약속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만남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누구와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안양에 동편마을 처럼 판교에도 먹자골목 같이 주택가 사이사이 맛집과 커피가게가 즐비한 곳이 있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라마네 의식주 찾아보니 똠얌쌀국수와 반미 맛집이라고 한다. 먹다보니 다른 테이블에 중년 분들은 일반 쌀국수를 주문해 드시기도 하더라 똠얌쌀국수가 약간 범접하기 어려운것일까 가게 분위기는 이런느낌 무질서 속의 질서 편안한 가정집 느낌이다 너.무. 귀.여.워. 나를 딱 쳐다보고 있는 저모습..... 인형같은 강쥐가 넘넘 사랑스럽다 평소 강아지 무서워함 폴딩창문 옆으로는 작은 테라스에 야외테이블이 2개정도 있다 강아지 데리고 오면 테라스자리에..
인덕원 경양식돈까스 맛집이자 내 단골집 에버그린 인덕원 주민맛집에서 티비 타고 하더니 빵 떠버린 에버그린 요즘엔 그래도 방송물 좀 빠져서.... 엄청난 웨이팅을 하지 않아도 되니 주말에 점심시간에 좀 서둘러서 가면 금방 먹을 수 있다. 음식이 바로바로 나오기때문에 회전률이 좋은 편 메뉴는 단일 메뉴 돈까스 그외 음료 주문가능! 요즘엔 한 접시에 스프와 빵 돈까스를 한꺼번에 준다 이러니 회전률이 빠를 수 밖에 나는 깍두기 샐러드 밥을 그냥 한접시에 퍼서 일행과 나눠 먹는다 ㅋㅋ 자리 안내받고 나면 바로 셀프바로 이동해서 위생장갑 양손에 꼭끼우고 (양손에 안끼우면 혼나요 ㅠ ) 포크와 나이프 먹을만큼의 밥과 깍두기 샐러드를 챙겨서 자리로 돌아오면 돈까스가 나와있을것......! 누군가 말했는데 이 집은 돈까..
제주 연돈 볼카츠 후기 아니????? 볼카츠도 줄 엄청서야 먹는다며.... 12시에 오픈인데 아직 요만큼 밖에 없으면 어떡해... 다들 볼카츠에는 목숨걸지 않는건가... 그냥 진짜 그냥... 먼발치에서 보고만 갈거였단 말야.... 어차피 연돈 테이블링 예약 실패한거 연돈때문에 여행 온거..... 그래도 온김에 문닫은 연돈이라도 구경하자....하고 금요일 10시 40분쯤 연돈에 도착했는데 ..... 생각한 것 보다 너ㅁ~~무 사람이 없어서... 볼카츠라도 맛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아.... 자연스럽게 차에서 내리게 되는데.... 뒤에 일정 취소하고 ㅋㅋㅋㅋ 아침밥도 안먹었는데 ㅋㅋㅋ 볼카츠 사보겠다고 일행끼리 돌아가면서 줄섰다 11시 넘어가니까 금방 주차장은 만차됐고 12시가까워지니까 가게앞이 완전 아수라장..
오래간만에 회전초밥이 먹고싶다는 나의 먹동료 예전에 인덕원에 스시히로바가 있을 때는 조금 비싸도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갔었는데 장사가 안됐는지 몇년있다가 사라져 버렸다... 그 이후로는 회전초밥집은 영... 미더운 곳이 없어서 안가고 초밥은 전문점에서 단품 먹고... 초밥 왕창 먹고싶을 땐 트레이더스 초밥을 애용했었다 범계에 미카도 스시가 생긴지 오래된건 알고 있었으나 회전초밥에 대한 불신으로 이번이 첫방문! 종종 주말식사시간에 대기가 있는 것도 본적 있고 나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 같길래 실패할까 두렵지만 도전정신을 가지고 방문해보기로....! 얼리코리안버드인 우리는 오픈시간에 맞춰 11시 30분에 입장....! 매장 안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 날씨좋고,,,, 풍경좋고,,,, 통유리가 좋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