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맛집헌터.... 맛있다는 소문을 들으면.... 항상 본점을 찾아가지.... 어느날 내 먹동료가 정돈이라는 유명한 일식돈가스 집이 있다며.. 본인이 오랫동안 가고 싶어했지만 어쩌다보니 계속 갈 시간이 안났다고 했던 곳... 드디어 가보았다 아무리 멀어도 첫도전은 본점 바로 그 발상지로 ... 추구하는게 우리 먹신념이다 멀지만 대학로에 있는 정돈본점을 다녀왔다. 열두시 땡하고 도착했는데 이미 가게는 만석 바깥에는 대기 줄이 나를 반기고.... 정돈 본점은 지하에 매장이 있어서 지상에 있는 대기줄만큼 지하계단에도 줄지어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지상에 있는 정돈 유리벽부터 시작해 입장하기까지 무려 30~40분 소요된다 (대기하면서 가게 지하 입구에 파리가 너무 많이 날아다녀서 좀 비위생적으로 느..
한가로운 휴일...... 전혀 한가하지 않게 아주 스파르타식으로.... 한달 전부터 나들이를 준비했다......... 코시국때문에 전시회며 박물관이며 볼거리가 너무 줄어든게 전시회 관람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진짜진짜 오랜만에 미술품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 이름도 생소한 앨리스 달튼 브라운~~~~ 미국사람인가보더라 모든 작품들이 자기가 살던 곳 머물렀던 별장 등등을 소재 삼아 그림을 그려왔는데 우와~~~ 감탄이 절로나왔다~~~ - - - 입장 전에 주의사항을 알려주는데 그림은 카메라 표시가 그려져있는 작품 단 3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외에는 모두 촬영 불가!! 내부에 직원들이 사진찍는거 많이 감시하고 있으니까 .....
제주도 우도에서 시작된 하하호호의 명성...... 익히 알고 있었기에 지난번 제주 방문시에 출렁거리는 배에 몸을 싣고 더이상 볼일 없는 우도에 단하나 하하호호버거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 몇년사이 전기차 대여료가 너무 비싸진거 ............................ 아니 뭐 리뉴얼을 한것도 아니고 낡은거 그대로 빌려주면서 너무하다 진짜.... 근데 간과한 사실 하나 하하호호는 내 생각보다 훨씬 유명했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두시 반쯤 도착했는데 내 앞에서 주문마감 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순없어ㅠㅠㅠㅠ 우도 들어온 뱃삯과 전기차 대여료가 한순간에 날아감 ㅠ 큰 상처를 받고 그냥 그때는 다음을 기약했다.... ㅎ 다시는 이것때문에 우도에 들어오지 않으리......... 이를 갈면서 그. 래. 서..
종로를 놀러갈까 하던중 요즘 익선동은 어떤가 싶어서 오랜만에 익선동으로 고고 예전에 어디선가 청수당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비오는 평일에 방문해보고 싶다 했었는데 계획차질로 사람 박터지는 주말에 익선동을 가게되었다 ㅎ하하하ㅏ하하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익선동은 핫플이다 카페 안은 이미 만석 아크릴판으로 가림막 해놓으면 뭐해 좁은 틈바구니에 앉아서 다같이 거의 단체회식 분위기 카페라그런지 다들 음료 다마셔도 일어날 생각들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왠지 모르겠는데 다 전통?방식으로 ㅎ 수기로 대기명부작성하고 가게 앞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불러줄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시스템 아니 .... 대기앱같이 좋은 기술이 있는데 좀 사용해보는게 어떻습니까들 3~40분? 카페 입장을 위해 이렇게 오래 기다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