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피자뷔페의 정수 피자를 좋아하는 나는 어렸을때부터 피자뷔페에 대한 환상이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배터질때까지 계속 먹을 수 있다니 그것도 다양한 맛으로 피자몰 피자뷔페의 존재는 거의 10년 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왜인지 쉽게 가지지 않는 곳이었다 종류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 때문이었을까 혹시라도 갔다가 토핑도 없는 저렴한 피자들만 득실득실해서 실망할까봐? 그러다 최근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 피자몰 뷔페를 가보자고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너무 기대는 말자고 그냥 나는 페퍼로니피자만 한판먹고오자하는 마음가짐으로 성인기준 평일런치 12900원 디너 주말 공휴일 15900원 첫번째 방문은 주말 저녁이라 웨이팅이 있었다 피자몰 뉴코아강남점은 매장이 협소해서 대기가 쉽게 발생하더라 키..
꾸준맛집 가야밀면 평일 저녁 찾아간 안양 명학역 인근 가야밀면 날이 꽤 추웠는데도 저녁인데도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다 역시 주말웨이팅 맛집은 평일에도 잘되나보다 늘먹던걸로 물밀면 하나 비빔밀면 하나에 만두 3알 2인세트로 아주 완벽하다 밀면 한그릇에 만두 1.5알이면 배가 든든하니 기분이 살살 좋아지는게~~~~ 만두는 그냥 기성품 만두 그래도 밀면이랑 무지하게 잘어울린다 양념장 슥슥 풀어 한젓가락 푸짐하게 들고 후루루루루루루룩 국물은 그릇째들고 호로로로록 밀가루 피 안에 고기랑 부추 당면 뿐인데 왜이리 맛이 좋은지 국물에서 한약재 맛이 얼큰 하게 나는게 수정과 향이 솔솔 진한 고기육수 맛과 조합이 일품이다 나는 부산 밀면 맛집 보다 가야밀면이 더 맛있다.....! 원래 냉면도 겨울 음식이랬다 밀면도 그런..
양양에서 대게뿌시기!!! 오랜만에 만난 겨울바다.... 잘지냈니.. 날씨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던 날 오늘은 양양에서 대게를 먹으려고 왔다 속초양양강릉은 여러번 오다보니 찾아갈 관광지는 다 가봤고... 오늘 목적은 단 하나 대게집... 놀자대게 블로그 리뷰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상당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문난 곳 해수욕장 앞에 있던 본점은 현재 수리중이라 양양시장 인근에 가게를 내서 영업중이라고 한다 이 가게가 협소한 편이라는데 본점은 얼마나 클지... 새단장한 모습이 궁금해진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입장! 예약안하면 식사가 불가능해보였고 ㅠ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가도 들어갈 수 없었다 30분마다 예약한 손님들이 있어서 ~~~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인테리어라 감각적이라 마치 미국? 여행 온 듯 한 느..
전주 웨딩의거리 웨리단길에 자리한 전통주점 반구절점 인스타로 알게된 전주 핫플 금요일 저녁에 가게되어 예약하고 방문했다 (애초에 테이블을 적게 운영해서 예약자가 3팀 정도 있었는데 미예약자는 테이블 말고 바 형식으로 된 곳으로 안내받는 듯 했다) 반구절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5 · 블로그리뷰 82 m.place.naver.com 반구절점 위치 월화수금토 18시부터 새벽2시까지 영업 일 17시부터 밤12시까지 운영 매주 목요일 휴무 반구절점이란 세미콜론(;)을 일컫는 말로 문장을 잠시 쉬었다가 덧붙여 설명하는 문장부호 끝나지 않은 전통주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장님의 철학이 담겨있다 여기는 테이블 좌석 테이블은 4인석 4개정도 여럿이서 이야기나누려면 좌석 예약 필수 좌석간 가격이 넓어서 프라이빗함이 ..
맛사냥꾼 전주 현대옥 본점 가다 거의 10년만에 전주에 다시 방문한 나 전주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현대옥은 콩나물국밥집은 가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어쩌다 보니 내가 여기 현대옥 본점 앞 주말 오전 11시 30분 쯤 첫끼 먹으러 갔는데 와 현지인 반 놀러온사람 반 이미 대기실도 북적북적한 상황 리뷰를 보고 왔지만 이렇게 문전성시일줄이야! 조용한 주거 지역같았는데 현대옥 앞만 바글바글하다 주차장도 있어서 차타고 오는 사람도 많더라 바로 들어가서 번호표 뽑고 2층 대기실로 직행 2인석? 4인석? 번호표를 따로 나눠줘서 되게 효율적이라고 느껴졌다 역시 오랜 맛집인가봄 2층에 앉아 번호 기다리며 메뉴고르기 토렴식 콩나물국밥 직화식 콩나물국밥 매운탕식 맑은탕식 국밥만 해도 별별 메뉴가 다 있더라 오징어 튀김도 맛있다..
안양중앙시장 호떡맛집 호이호떡 가슴속에 현금 3천원은 품고다녀야하는 계절 개인적으로 붕어빵보다는 호떡을 선호하는데 붕어빵만큼이나 호떡파는 곳도 찾기가 힘들다 ㅠ 그래서 생각난 곳이 바로 중앙시장 호이호떡 안양일번가 맞은편 시장 주 출입구 들어서자마자 자리한 곳 주말 4시쯤 갔는데 웬걸 호떡사는 줄이 차도까지 이어져 있었다 ㅠ 앞에 약 열다섯명 정도...? 여기가 사장님 두분이서 조리계산포장담당/ 호떡반죽제조담당 이렇게 나눠 하고 계시다보니 속도가 너무 느린거다... 이땐몰랐지 내가 호떡 먹으려고 한시간을 기다리게될줄.... 삼십분이면 되겠지 ...했지만 큰 오산 무려 한시간 걸려 드디어 주문 씨앗꿀 / 잡채 / 단팥 호떡 3가지 중 단연 꿀과 잡채가 인기 호떡 가격도 많이 올라서 이제 개당 2천원이다 계..
성수 핫플 케이크맛집 마를리 성수역 4번출구 골목을 따라 쭉 들어오면 소문난성수감자탕이 보이고 그 왼쪽 골목에 자리한 마를리 가장 메인거리에 떡하니 자리한 마치 낙엽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리스장식과 대형 나무유리문이 눈에 띤다 케이크 맛집 답게 입구에 보이는 케이크제조실이 보이고 뻥뚫린 시원한 구조로 규모가 상당한 편 대신 좌석간 간격이 널찍해서 앉을 만한 데는 그리 많지 않다 케이크 맛집이다 보니 커피 음료는 딱 케이크에 곁들일 정도로만 간단히 구성 가격대는 5천원 ~7천오백원 단 서너종류의 케이크로 승부하는 느낌 냉장고에 밀크티도 줄지어있고 마른 가을 낙엽느낌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공간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마음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멜론 케이크 마를리에서 가장 유명한 자몽홍차케이크 1조각 ..
매콤 등갈비와 매콤샤브 조합 연남 물갈비 물갈비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고 있던차에 마침 식사 약속이 생겨 가본 곳 새로운 음식은 늘 나를 설레게 한다 물갈비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맵기는 1단계가 무려 신라면 맵기라고 하니 매운거 못드시면 불고기를 먹어야하나... 등갈비튀김 !! 요게 또 맛있다던데 전지점에서 파는건 아니고 일부 지점에서만 맛볼수 있다고한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 못먹을거 같아 포기 ㅠ 차란 비주얼로 먼저 압도하는 모습 수북한 콩나물 산에 얇게 썬 고기 이불을 덮어주고 가장 밑에는 등갈비고기가 숨어있다 연남물갈비 맛있게 먹는 법 일단 처음 나온 상태로 끓이다가 콩나물 숨이 죽으면 다시 와서 먹는 방법을 직원분이 친절히 알려주신다 사진 다찍으면 샤브고기는 밑으로 ..
코스트코 닭칼국수 리뷰 코스트코가면 은근 동치미냉면 라볶이 쫄면 이런 대기업 밀키트가 막 사고싶은데 양이 많아 선뜻 손이 안가기마련... 날씨도 쌀쌀하겠다 마침 따끈한 국물요리 닭칼국수가 눈에 띄어 도전....! 쫄깃 칼국수면... 이 글귀가 내마음을 흔든것 같기도 하궁... 6인분 720그람 개당 120그람 모두 개별포장되어 라면처럼 끼니마다 하나씩 먹을 수 있는 장점 게다가 1인분에 350칼로리...? 건면이라 그른가 라면보다 낮은 열량 맘에들어... 면 분말스프 건더기블럭 1인분에 들어가는 구성 나트륨 함량이 높지만 국물요리인거 감안하면 뭐.... 국물 다 안먹음 되지 하하 닭고기가 들어가서인가 단백질 함량도 높은게 아주 좋다 동원 면발의신 닭칼국수 끓이는 법 물 500미리 끓인다음 면 스프 건더기..
안산 고잔역 인근 파스타 맛집 볼로냐식당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 점심으로 자주 찾게되는 파스타집 서너번 정도 방문했고 앞으로도 계속 갈 듯한 ...! 라자냐가 대표메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한번도 라자냐를 주문해본적이 없다 토마토소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라쟈냐를 혼자 다먹기는 조금 부담스럽기 때문...하하 라자냐와 같은 라구소스를 이용한 볼로네제파스타를 먹어봤는데 라구소스도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식감이 좋고 토마토랑 치즈 맛이 많이나서 맛이 깊다 넙적한 파스타 면이 들어가서 소스도 잘 묻어나고 면과의 조합까지 고려하신듯 하다 라자냐가 탑 1이라면 뇨끼는 탑 2 쫀득하게 구워진 뇨끼가 꾸덕한 고르곤졸라 크림소스랑 무척 잘어울린다 뇨끼가 아무래도 크림소스라 많이 못먹기도 하는데 양도 많아서 매..
요즘 제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바로 로제크림소스에 납작당면 그득그득 볶아 먹는 것 떡은 안먹고 싶고 오로지 납작당면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다 어제먹고도 오늘 또 먹고싶을정도 ㅠㅠ 주로 뷔페가서 먹는편인데 오늘은 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직접 만들어 보기로!! 마침 집에 있던 오뚜기 납작당면 두께가 아쉽지만 먹어없앨겸 이걸로 쓰고 남은 재료 햄도 썰어넣고 가장중요한 샘표 불닭크림떡볶이양념 준비완료 팬에 기름넣고 파기름을 내주고오 맛있는 마늘햄도 볶아주고오 만들어먹는건 내맘대로 양조절이 가능해서 넘좋음 소스넣고 끓이고오 국물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우유를 좀 첨가해주기 살짝 데친 당면을 넣고 간을 봐준다 불닭소스에 가까워서 약간 맵다 신라면보다 매운 느낌 그래서 치즈를 첨가해서 매운맛를 중화 해 보았다 ( ..
보다버거 영업시간 11:30~21:00 평일 15:00~16:30 브레이크타임 두 달만에 다시 온 성수 뭔가 맛있는게 많으면서 없어뵈는 성수에서 또 무얼 먹어볼까하다가 오늘은 찐짜진짜 소문난 버거집을 가기로 2층에 보이는 그 곳 보다버거 특색있는 캐릭터며 로고며 가게의 색깔이 확실해 보인다 주말엔 이 계단 따라 줄을서서 입장한다고 한다 나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오후 4시 30분에 맞춰 방문했더니 아무도 없었는데 얼마 안있어 금방 두 테이블이 차더라는 같은 공간 다른 분위기 이게 바로 성수동의 소울.....! 오늘은 이런 곳에 오고 싶었는데 아주 잘 찾아온듯 했다 일행은 창너머로 보이는 낮은 빌라 풍경이 너무 성수동 같아보였다고 한다 ㅎㅎ 테이블마다 주문결제 할수있게 태블릿이 있다 시그니처메뉴는 프리티..
얼마전 인터넷서핑하다가 홀린 듯 산 떡볶이 밀키트 오늘은 로제맛 보통떡볶이 맛 까르보맛 세가지 중에 까르보맛을 먹어보려한다 예전에 만들어 먹었던 보통매콤떡볶이 + 우삼겹 조합 마트에 파는 떡볶이 간편조리식보다 훨배 맛있었다 집에 쟁여두고 간단하게 한끼 처리하기 제격 이건 두번째로 먹어본 로제맛 우유를 넣고 끓여서 더 진한 맛이 난다 엽기로제와 신전로제의 딱 중간맛! 비싼 배달 떡볶이를 대신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맛있었다 까르보치노오 소스는 가루타입 까르보치노 떡볶이도 물대신 우유 200ml로 조리한다 해동없이 떡을 살짝 씻어내고 우유 양념 떡 모조리 넣고 푹 끓여내면 끝 각종 파우더로 맛을 냈다 이런게 바로 가루요리사.....? 자잔 나는 베이컨 대신 훈제오리를 곁들여서 까르보느낌을 살려봤다 떡이 쫀득하..
따뜻한 남쪽마을에 잠시 머무르다 갈만곳을 찾아보니 공룡박물관이 있다고~? 진짜 공룡발자국도 있다고~? 어렸을때 가보고 이런곳은 오랜만이지만 고고! - 입구주차장에서 우선 입장권 발권을 하고 걸어서 오분 십분 정도 가야 전시장이 있는데 바람이 많이부는 날씨탓에 박물관 앞에 우선배려자를 위한 주차장까지 진입하도록 차단봉을 열어주셨다 ㅎㅎ 멀리보이는 해남의 바다 물빛이 거무스름 하다 짠내음 솔솔 오 학교에서 체험학습온 느낌도 나궁 제발로 이런곳을 찾아온 적은 처음이다ㅋㅋ 신기신기 국가과학기술자료등록증까지 있다는건... 공룡이 진짜 해남땅에 살았다는 거자나?? 지구의 과거는 넘나 신기하다 현실이지만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는 현실 요런 고고학 체험 유골발굴체험놀이도 있궁 애들이랑 같이 오기 넘 좋을 것같다 지하 전..
가족 외식으로 적당한 애슐리퀸즈 오랜만에 애슐리를 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2-3년전에 온듯한데 그땐 너무 지저분하고..... 음식도 분식밖에 없고..... 뭐 그런 이미지로 남아있다가 퀸즈로 바뀌고 가을메뉴로 새우가 나왔다길래 출동! 애슐리퀸즈 범계nc점은 11시 오픈이다 11시 30분에 왔더니 이미 만석......? ㅠㅠ 내 앞에 대기 10팀쯤 있어서 한시간20분쯤 대기하고 들어감.... 선불제라 입구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고 나면 자리표를 주신다 애슐리 싸게 먹는 방법! 할인방법! 문화상품권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문상으로 결제하거나 애슐리어플리케이션에서 이랜드캐쉬(10만원 충전시 5%리워드제공)를 충전해서 결제하는 방법이 있다 나는 이랜드캐시 충전해서 쓰고 차액은 신카로 결제했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최대1..
바야흐로 마라탕 계절 두끼떡볶이에서 10월 말까지 기존 떡볶이 재료에 더해 마라탕 재료까지 맛볼 수 있다 라홍방 같은 마라탕 가게도 요즘에 가격을 올려서 맘껏담으면 만이천원씩 나오는데 두끼는 성인기준 9900원에 떡볶이 볶음밥 튀김 그리고 마라탕까지 맛볼수 있어서 가성비가 제대로 내려온다 호호 두끼는 내가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니까 유튜브로 예습?을 약간 하고 출발~~!! 오오 우유튀김 치킨스틱튀김도 새로나왔다보다 튀김코너에서 못봤는데 한정수량 인가? 목이버섯 푸주 볼어묵 오징어 청경채까지 마라탕 필수재료 준비 완료 옆엔 다양한 떡복이 떡이 개인적으로 넓적한 밀떡 콘치즈떡 치즈떡 다 내 최애 찐마라탕 소스 비율은 마라탕소스 3국자에 육수 400ml 존맛 떡볶이 소스 비율은 두끼소스 2국자에 떡모소스 1국..
찬바람 부니 바로 생각나는 떠껀-한 국물음식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 특히 멸치육수로된 칼국수가 최애 안양 중앙시장에 오래된 멸치칼국수 맛집이 있어 주기적으로 방문한다 시장 내 본점 지점 총 두 곳이 있고 본점은 중앙시장 큰길쪽 입구와 가깝다 입장하면 선결제 후 자유롭게 착석하면된다 결제하고 받은 주문표는 식탁위 주문표 꽂이에 꽂아두면 끝 육수는 다 통일이지만 그래도 이 집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는 칼제비 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게 식감측면에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제비가 들어간 메뉴는 바쁜 평일점심시간과 주말에는 주문불가 꼭 칼제비를 먹을 수 있는 평일 저녁에 방문하시길 ... 평일 저녁에 갔지만 늘먹던 칼제비 말고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전에 이 집 만두가 손만두라..
편의점에서 건강하게 한끼 간단히 해결하고 싶을때 편의점에서 건강식 하면..... 선택지가 그리 많지는 않다 바나나 사과 훈제란 감동란 샐러드 정도....? 다행히 요즘엔 맛있고 다양한 샐러드가 늘 있어서 ...심지어 골라 먹을 수도 있다....? 새우감바스 샐러드랑 새우타코샐러드 중에 고민하다가 타코를 좋아하는 나는 타코샐러드 픽 샐러드 하나로는 조금 부족하니까(? 감동란 살까 하다가 웬 연두부가 있길래 도전정신으로 두부랑 곁들여보기로 우선 멕시칸타코샐러드 열량은 190kcal 200g에 5200원이다 드레싱이 61kcal라는데 이정도는 정신건강과 나의 행복을 위해 먹어주자 나트륨함량이 770mg으로 한끼에 적당한 수준 단백질 9g 아주 마음에 듭니다.... 으잉? 포화지방 머선일.... 새우때문인가....
가을엔 핑크뮬리보고 칼국수 먹기 약속~ 핑크뮬리가 제철을 맞아 물이올랐다기에 근처 안가본 핑크뮬리 맛집을 물색 양주....는 생소한데....? 양주 나리농원(나리공원)에 핑크뮬리뿐만아니라 이런저런 꽃도 많고 공원처럼 잘되어있다기에 가보기로!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양주시민은 50프로 할인 농원 옆 공터에 주차 가능하고 주차비는 무료 가을인데 장미도 예쁘게 펴있고.... 비가 살짝내려서 이파리에 물기맺힌게 싱그러워보인다 폼폼이 같은 꽃도 있다 이름은 본거같은데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 핑크뮬리 밭 규모가 엄청나다 쫘악 펼쳐진게 끝에선 사람이 미니미같아 보일 정도 감성감성 보들한 억새도있고 백일홍~ 알록달록 색상이 많은데 베이지색이랑 인디핑크 색감이 짙고 영롱하니 취향저격 오전에 비가와서 날씨가 흐렸지만 오픈..
날이 좋아 성수동 나들이 성수동에 일년에 한번 꼭 볼일이 있어 그때마다 너무 설렌다 이번엔 성수동에서 어떤 맛있는 걸 먹어볼까 하는 성수동은 맛집이 하도많아 식당 고르는 데 엄청 고민됐지만 그냥 가볍고 속편하고 가격도 적당한 메밀국수를 먹기로 !! 소바식당 영업시간은 11시부터 마감주문은 8시 반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 12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식당은 거의 만석이었는데 국수라 테이블회전율이 빠르다보니 손님들어오는 시간보다 먹고 나가는 시간이 더 빠르더라는... 웨이팅 걱정은 없겠다 (건너면에 대림국수라고 꼬치구이랑 국수를 같이 파는 집이 오히려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무슨맛인지 궁금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 결제를 직접 하는 방식이다 전복단새우메밀국수 하나 전복단새..
시작은 충동구매였으나 끝은 정기구매각 어느날 저녁 갑자기 무슨 할인템이 있나 볼까 하고 슬쩍 들어가본 몰에서 우연히 만난 떡볶이 마침 로제떡볶이가 먹고싶었는데 배달주문하면 이만오천원 삼만원.... 근데 밀키트는 1인분에 1900원! 한개만 사도 무배 이건 사야돼..... 5+1행사중인데 한개만 살리는 없고 다섯개 주문해서 만원어치 먹어보기로 ㅎㅎㅎㅎㅎ 맛은 다섯가지인가 있었던듯 보통라떼(약간매콤한맛) 로제프레소 까르보치노 짜장 순한맛 나는 약간매콤 로제 까르보 세가지로만 주문했다 떡은 냉동실에서 꺼내 그대로 흐르는물에 씻어주기만하면된다 따로 해동할 필요 ㄴ ㄴ 냄비에 양념스프 떡 물 200ml 때려넣어 끓이고 떡 팅팅 불어서 떠오른 뒤 취향껏 졸이면 끝 단 로제프레소랑 까르보치노는 물대신 우유200ml를..
쉼이있는 카페 온뜨 에스프레소바 고잔약 빌라드지디웨딩홀 바로 옆건물 바로 옆 첫번째 가게인 온뜨 에스프레소바 아무래도 웨딩홀 옆이다 보니 평일엔 조금 한산함이 느껴지는 동네이다 주변 직장인 인스타보고 찾아온 손님 등등 연령대는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 나는 총 세번 방문했는데 세번 다 아주 만족 조용히 쉬고싶을때 편안한 장소로 아주 일등....! 처음갔을 때는 지인추천으로 스프라파짜토( 3300원)를 접했다 에스프레소에 코코아파우더 그리고 설탕과 곁들여 먹는 방식 설탕은 이퀄오리지날스위트너(설탕대체감미료) 첫입은 씁쓸한 코코아파우더에 에스프레소 한모금 씁쓸한 맛과 고소한 에스프레소랑 너무 잘어울리고... 에스프레소를 먹는 나 자신에 취하고.... 설탕을 살짝 넣어서 마시면 또 맛의 격이 달라진다 난생처..
코스트코 와인추천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구매했고 주류가 저렴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들 있을것이다.... 나는 주로 화이트 와인 도수가 낮고 달달한 와인을 즐기는데 요건 같이 마시는 파티원의 취향을 고려하여 골라본 내돈내산 술 중에 가장 드라이한 ...! 뭐 오바마 와인...? 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 굉장히 즐겨마시는 와인이라던데.... 요게 레드는 캔달잭슨 카베르네쇼비뇽 이고 화이트는 캔달잭슨 샤도네이 (샤르도네) 화이트와인은 회랑도 잘어울리고 스낵이랑도 잘어울리고 사실 그냥 먹는데 뭔들 안어울리겠냐마는.... 회덮밥? 인데 오이랑 얹어서 먹는게 특이하더라 캔달잭슨이 깔끔하니 잘어울렸다 달지 않아서 음식의 맛을 해하지 않아서 굿굿 크래커에 살구쨈 벨큐브하나씩올려 애플민트 곁들이니 가벼운 핑거푸드로 딱... ..
역시 가을은 살찌는 계절인가보다 다 맛있다 밥먹고도 뒤돌면 또 다른게 먹고싶은걸보니 성장기인가 밥먹으면 꼭 달달한게 땡기는거 국룰....? 바삭하고 달달한거 평촌학원가에 있는 와플대학으로 ...향했다 키오스크 주문방식 크림도 다양하고... 바나나누텔라와플도 있고... 음료도 엄청 많더라... 나는 양심껏 사과쨈과 생크림위에 시나몬가루 뿌려진 애플시나몬와플 픽픽 가격은 3400원 거....내가 시나몬을 좋아하긴 한다만... 넘칠만큼 많이 주시는 구나.... 어렸을때는 한쪽에 사과쨈 한쪽에 버터크림 딱 그렇게만 발라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지.... 반개만 먹으면 딱 적당하니 좋다 시나몬가루가 내기준 과해서 다음엔 빼고 주문하거나 아니면 조금만 뿌려달라고 요청해야겠다 딸기 철에 딸기와플도 맛있을듯~~~~ ..
청주는 디저트의 도시답게 요즘엔 트렌드를 따라 대형카페도 많다 그 중에 하나 베이커리카페 아치오 방문 대형카페 특성상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데 아치오는 건너편에 학교도 있고 주거단지도 있고 엄청 외곽은 아니다 주변에 백숙집이 있어서 그런지 어르신들도 식사하고 카페에 자주 들르시는 것 같아 보였다 우우 2층 뷰 널따랗고 좌석간의 간격이 시원시원하다 엄청나게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 14 종의 냉장 케이크 및 베이비 슈 망고무스 라즈베리무스 티라미수 크림치즈타르트 블루베리생크림케이크 순수우유생크림케이크 얼그레이케이크 오레오케이크 뉴욕치즈케이크 가나슈초코케이크 당근크림치즈케이크 슈도 맛있겠다.... 뒤돌면 구운 빵이 한가득 스콘 크루아상 에그타르트 피낭시에 누네띠네(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 요즘 제일 좋아하는 소금빵..
고잔역과 안산법원 사이 신상 즉석떡볶이 심퉁 즉석떡볶이라는 즉석떡볶이 집이 새로 생겼다 심퉁부리다 할 때 그 심퉁인가...? 간판에는 영어로 SIMTUNG 이라고 빨간글씨가 써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는다 개업화환보고 찾아갔지..... 들어가면 환히 빛나는 메뉴판 가게가 아담해서 밥먹는 동안 메뉴판 빛이 조금 눈에 신경쓰이는 편 떡볶이 메뉴가 떡 쫄면 어묵 삶은달걀 야끼만두 김말이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더 넣고 싶은 사리나 김밥 볶음밥 버터갈릭감자튀김 정도만 추가 주문하면 된다 심퉁즉석떡볶이 오리지날 3인분 홍대 또보겠지 떡볶이처럼 주방에서 다 끓여나와서 나오자 마자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사이좋게 만두세개 김말이세개 달걀 세개 히힛 엄청푸짐하다 달걀은 반으로 뽀개서 국물에 비벼먹는게 국룰 적당히 매콤..
청주 사람들은 좋겠다 단풍나무석갈비 자주 갈 수 있어서 현지인따라 청주에서 저녁 먹으려는데 자주 가는 맛집이 있단다 석갈비는 청주 대전 전주 이쪽에서 많이 팔길래 또 갈비가 갈비지..... 뭔가 특색없을거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선뜻 내키지 않았지만 따라간 곳 시내에서 약간 외곽으로 나오면 주차장 완비된 음식점들이 즐비해있고 그 중 하나가 단풍나무 석갈비 주말저녁시간에 도착했더니 약간의 웨이팅 후 착석 넷이갔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갈비 삼인분 공기밥 세 개 주문해서 나눠 먹었다 1인 1메뉴 아니라 다행이었다.... 거의 한정식집처럼 반찬이 쫙 갈려 나온다 박수함성....! 이런건 기대못했는데 한정식은 또 못참지 인덕션은 아마 다른 메뉴를 위한 것 같고 석갈비는 갈비인데 바로 먹기 좋게 다 구워져서 돌..
코스트코 양재점 할인상품만 담은 장바구니 후기후기 코코에 갔더니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간단히 살 것만 딱 사려고 갔는데 내가 살 물건이 마침맞게 할인 중이라 할인 장바구니 특집이 되어버린... ㅎ 아이깨끗해 450미리 2개 600미리 리필 1 12990원 -> 8990원 에어프라이어호일 11490원 -> 8990원 자숙새우200-300미 20690원 -> 17490원 풀무원 얇은피김치만두 11790원 -> 9590원 아직안먹어봤지만 먹어본 사람이 존맛이라던 만두.... 하림 두마리통닭 16490원 ->8490원 하림 삼계탕용 영계 8490원 -> 4490원 유일한 충동구매 물건 말복 때문에 준비한 물량이 남아서 판매기한이 촉박해 50프로 파격할인한다는걸 어떻게 지나치나.......... 닭다리가 토실토실..
본 지 오래되었어도 초면입니다 란주칼면 명동 신세계 맞은편 다비치안경원 옆에 있는 란주칼면(구 란주라미엔) 간판이 눈에 띠어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 한번쯤 봤을 거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명동을 자주다니던 시절부터 이 위치에 저 간판모양을 한 중국스러운 음식점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 도삭면 집이지만 꿔바로우 사천탕수육 맛이 기가막히다고 해서 주문하고 온갖 면요리는 다 도삭면으로 만들어진다 주로 사람들이 먹는건 해물짜장 도삭면 마라탕도삭면 나는 짜장은 평범할거 같고 마라탕은 너무 마라마라 스러울까봐 걱정되어서 해물짬뽕도삭면 해물볶음도삭면 맛보기로 결정! 요리부는 좀더 중국 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라파티에 쯔란파티에 힘줄 부위 사용까지 ㄷ ㄷ 배추겉절이김치에 짜사이 ..
광교 신상 와인바 옐로퍼플 광교 해링턴플레이스 상가 1층 천변 가까운쪽에 위치한 조용한 와인바 지인추천으로 가보았는데 역시다 역시 외관부터 작고 조용한 와인바 분위기가 물씬 좌석이 네다섯테이블 정도라 주말에 방문할 때는 예약을 하는게 좋다 와인은 한쪽벽면을 가득채운 진열장에 전시되어있어 직접 골라 카운터에 갖다주면 버킷에 넣어서 제공 해주신다 안주류는 가짓수는 적지만 최정예만 모였다 토마토유자절임 크래커3종 앤 잼버터 곶감마스카포네 낙지젓갈 김부각 크림치즈 브리치즈오븐구이 멜론하몽 로제 리카토니 떡볶이 맥앤치즈 소세지 모듬플래터 하우스 스테이크 이중에 다섯가지나 먹어봤네 ㅎㅎ;; 처음 고른 내츄럴 레드와인 뤼들라수아프 내츄럴와인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강했다 토마토유자절임 상큼 달달하니 입을 씻어주는 역할..